▲ 5일, 서귀중앙초등학교가 어우림한마당을 개최했다.(사진=장태욱 기자)부모들이 긴 천을 양쪽에서 붙잡은 가운데, 1학년 어린이들이 천위를 밝고 내달렸다. 어른들은 아이가 잘 달릴 수 있도록 천을 양쪽에서 강하게 붙들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여러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