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흘린 웃음소리로 산자락엔 바람이 인다 양희라 발행 2025-09-03 11:22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가을이 성큼눈앞에 다가온 날영실 거쳐 성판악오르는 길노루 떼 같은우리 반 아이들하늘이 반겨현란한 구름 쇼웃음소리 흘린한라산 자락에바람이 일고들판엔 생기PHOTO BY 제주별 여행자 양희라 <저작권자 ⓒ 서귀포사람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라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