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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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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4.3 이전 5가구 화전이 김무성 부친·장영자 거쳐 세월호 관련 회사에

앞서 화전지를 목장화전(牧場火田), 산간화전(山間火田), 고잡화전(花前火田)로 분류할 수 있다고 했다. 제주 화전이 어느 특정한 고지나 경관 지역에 머물렀던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었음을 명칭으로 구분했다. 그런데 그 구분에 정확한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4-02-13 02:24

2024 설맞이 빙떡걸스 특별공연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2-10 22:44

명절 인사 올립니다

칼럼 서귀포사람들 2024-02-09 23:09

오래된 로망 ‘맨발로 잔디’, 막상 제주에 와보니 내 발바닥이‥

오래전, 치앙마이에 사는 태국 현지 친구집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태국이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라는 말만 들었는데, 사실 그 빈부격차라는 게 어떤 건지 잘 몰랐었습니다. 태국 친구와 저는 치앙마이 외곽에 있는 경비구역 2곳을 지나 단독주택이 모여 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

제주 사는 키라씨 키라 이금영 2024-02-09 09:37

가성비 높은 파스타와 뇨끼, 팔불출 아빠가 딸 입맛 저격했다

경기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딸이 설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고졸로 10대에 일을 시작했으니 애비로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고단한 직장생활을 여태 계속하고 있으니 대견하기도 하다. 음식 소개 기사 첫 단락에 이런 얘기를 꺼냈으니, ‘딸 바보’, ‘팔불출’이란 놀림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2-08 17:54

모순된 역사 전면에 나섰던 화전민, 제주4.3에서 치명적 피해 입었다

색달동 냇서왓은 1948년 항공사진에선 40채 내외의 집들이 보인다. 이로 본다면 냇서왓은 위쪽 모라이오름 ‘빌레흘’ 화전민들이 이주해 살았을 가능성이 있고, 인구가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자녀가 분가하는 과정에서 집이 늘어났을 수도 있다. 냇서왓 출신 김〇열은 제주4·3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4-02-07 08:24

귤 없어 종묘제사가 연기됐다니, 특별해도 너무 특별한 과일

서귀포 오석학교 만학도 어르신들이 옛 그림을 통해 오래 전 이 섬을 수놓았던 귤빛을 감상했다. 그 맛이 달콤하고 냄새가 향기로운 만큼 조정의 사랑을 온몸에 받았던 열매인데, 그 사랑의 깊이만큼 백성에게는 큰 고통을 안겼다.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에 담긴 주홍빛 귤은 너

서귀포 오석학교 장태욱 2024-02-06 01:09

왕이메오름이 주는 선물, 초록 여정 뒤에 몽환적 풍경

입춘이다.주말 비를 맞으며 오른 왕이메오름걷는 내내 가랑비가 얼굴을 타고 내려도푸른 들판과 초록 숲을 지나는 여정은봄의 기운으로 설레고 충만하다.고단한 여정에는 언제나 보상이 따른다.안덕면의 오름과 들판 위를 지나는 구름은그려 고치기를 반복한 수묵화처럼몽환의 연속이다.

여행 양희라 2024-02-05 10:15

남영호 침몰 직전 쥐가 먼저 내렸고, 따라 내린 사람도 있다

앞선 기사에서 남영호 선장 강ㅇ수가 1970년 12월 14일, 서귀포항에서 배에 적재중량을 훨씬 초과하도록 실은 선원들에게 호통을 쳤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배가 그날 오후 5시에 서귀포항을 출항해 성산포항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도 승객과 화물을 더 실었다. 바닷물이 갑판

사건의 재구성 장태욱 2024-02-05 01:39

서귀포시 인구, 국제학교 ‘약발’ 끝났고 동포재단 이탈 뼈저리다

지난 14년 뜨거웠던 제주도 이주열풍이 사그라지고 인구 유출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1687명이 인구 순유출이지만, 유출 인구가 유출 인구를 넘어서면서 제주도 경제와 사회에 침체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1월 31일 ‘2023년 국내 인구이동

이슈 장태욱 2024-02-02 23:10

육지에서 난 제 잘난 맛에 살았는데, 제주도에 와보니‥

저는 어릴 때 딱히 잘하는 게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었지요. 싫어하는 과목은? 없음! 좋아하는 과목도? 없음! 그래서인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자신만의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달리기를 잘한다거나, 노래를 아주 잘 부른다거나, 그림을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키라 이금영 2024-02-01 23:56

습지(물통)에 진심인 마을 공동체에 습지를 부탁해 !

   마을주민들이 애정하는 물통 “ 느네들 물통 소지 콜콜이 안허문 또리켜이 ”‘너희들 모두 물통 청소 깨끗이 안하면 때리겠다.’는 뜻이다. 몇 년 전 선흘1리마을 삼촌이 우리일행을 보며 하신말씀이시다. 선흘1리는 람사르습지 동백동산이 위치한 마을이다

기고 서귀포사람들 2024-02-01 13:47

서귀포시청 행정처분, 위기 가정 벼랑 끝에 서다

제주시 화북동 주민 D씨(1957년생)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심하게 남은 장애인이다. 사고로 얼굴이 찢어지고 뼈가 어스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복부에 마약펌프를 달아 통증을 억제하며 가까스로 삶을 영위하는데, 그런 몸으로 서귀포시청을 상대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

이슈 장태욱 2024-01-31 10:02

토벌대에 쫓기다 죽고, 살아남아 낭장시·숯장시 해봤지만 결국‥

일제는 1918년 을 공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1919년에는 임야정리조사를 실시했다. 1921년엔 관변단체 ‘조선산림회’를 조직하기에 이른다. 조합 수는 전국적으로 1344개였는데 조합은 산림보호, 조림, 이용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 무등이왓. 제주도에서 4.3의 피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4-01-30 00:39

‘악성 미분양의 무덤’ 서귀포시, 침체의 터널 앞에 섰다

2022년 이후 미분양 주택이 쌓이면서 지역 건설사들이 부실 위험에 처했다. 서귀포시의 경우, 동지역 미분양 주택이 100%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밝혀졌다. 완공해도 팔리지 않은 주택이 동지역에 쌓여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더 이상 주택공급을 못하는 실정이다.▲

이슈 장태욱 2024-01-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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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오솔길에 감춰진 푸른 바닷가, 하얀 꽃잔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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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향 물씬 푸짐한 오리탕이 8,000원, 배도 마음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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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히라노강과 공원의 돌하르방, 제주인의 눈물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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