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특별판
    • 탐나는 서쪽
  • 공지사항
업데이트 : 2025년 06월 08일
  • 전체기사
  • 라이프
    • 궨당네
    • 여행
    • 사람이 사는 세상
    • 親Book 동네
    •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 아카이브
    • 생활·생애사
    • 공간·공동체
    • 사건의 재구성
    • 기록의 발견
  • 이슈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서사람TV
  • 연재
    • 동네 맛집
    • 서귀포 오석학교
    • 제주 사는 키라씨
    • 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 기억의 재구성, 남영호 참사
    • 신화의 숲
    • 김미경의 생태문화 탐사
    •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 평생교육
  • 특별판
    • 탐나는 서쪽
  • HOME
  • 기사검색

'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갑진년(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 용이 승천한다는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아침 구름을 뚫고 새 태양이 온누리를 밝힙니다.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4-01-01 09:08

2023년 오석학교 상록제 30일 열려

서귀포 오석학교가 12월 30일 상록제를 열었습니다.자원봉사 교사와 만학도 어르신들이 모여 가방고리와 에코백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자원봉사 교사들이 이른 아침 천막과 테이블, 의자, 음향장치, 풍선장식 등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맛있는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2-31 01:30

인삼•대추 향과 진한 국물, 돼지족탕이 왜 이리 고급스러워?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국물요리가 그리워지게 마련이다. 싸늘해짐 몸과 마음을 데우기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이 최고다. 거기에 김치나 깍두기 한 점 더하면 겨울 음식으론 더할 나위 없다.▲ 돼지족탕 1인분 한 상(사진=장태욱)토평에서 사업하는 벗이 자주 가는 음식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2-29 23:43

감귤가격 1만4300원, 산타의 선물인가?

올해 산 제주감귤이 12월 마지막주에 접어들면서 폭등하고 있습니다. 연일 역대 최고 가격을 기록해 농가와 농협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23일에는 5kg 한 상자 기준으로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가 1만4300원을 기록해, 농가가 오히려 더 놀라는 분위

이슈 장태욱 2023-12-23 12:10

갈색 겉면 안에 선홍색 고기, 하얀 치즈 듬뿍.. 향기에 취한다

▲ 치즈돈까스(사진=장태욱)남원읍에 돈까스 전문 음식점이 생겼다는 예기를 몇 달 전에 들었다. 돈까스를 보면 떠오르는 추억도 있고, 아직까지 ‘초딩 입맛’이 남아 있어서 여전히 좋아한다. 귤 수확을 마쳤는데, 날씨마저 추워서 특별히 할 일도 없는 날이다. 점심에 고소한

동네 맛집 장태욱 2023-12-20 11:58

연말 가까워지면서 감귤 가격 상승세

12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대도시 공판장에서 노지감귤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19일 대전국 9대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노지감귤 5kg 한 상자 평균 경락가는 1만1700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가락 도매시장에선 1만2500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11월 중순

이슈 장태욱 2023-12-19 19:09

동백과 귤, 무밭.. 눈이 내려 오히려 빛깔이 눈부시다

16일 밤에 첫눈이 내렸다.예년보다 늦은 첫눈이다. 기상청은 16일 첫눈이 지난해보다는 16일, 평년보다는 6일 늦게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밤새 내린 눈이 들판을 하얗게 덮었다.흰 눈에 덮인 동백꽃이 유난이 붉은 빛을 발한다.아직 수확을 마치지 못한 귤나무도 눈을 맞고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장태욱 2023-12-17 10:10

남영호 참사 “일본은 시신을 관에, 대한민국은 가마니에”

▲ 남영호 조난 희생자 추모제가 15일 오전 10시, 위령탑 앞에서 열렸다. 사진은 나종열 유족회장이 분향하는 장면.(사진=장태욱)남영호 참사 53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와 추모예술제가 15일에 각각 열렸다. 참석자들은 승객을 살릴 수도 있었지만 사실

이슈 장태욱 2023-12-15 21:42

인생 처음 홍어요리 먹는 날, 네 번 놀랐다

▲ 처음 나온 음식 한 상. 통상 반찬이 먼저 나오는데, 여긴 반찬 대신 식사 한 상이 나온 느낌이다.(사진=장태욱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 장소가 ‘쌈박집’이라고 했다. 술꾼 여럿이 끼는 자리라, 술안주를 염두에 둔 선택이겠거니 했다.6시30분 약속인데 5분

동네 맛집 장태욱 2023-12-12 22:58

베트남에서 온 거침없는 가위손, 유일한 고충은 ‘매운 음식’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가운데 6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현창근 씨 감귤 농장에서 수확이 분주하다. 귤을 수확하는 가위질 소리만으로는 제주도 베테랑 농부의 솜씨인데, 자세히 보니 외국인 일꾼들이다. 올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베트남 남

이슈 장태욱 2023-12-07 23:52

‘올 겨울에 2016년 북극한파 재현’ 경고

▲ 수확 전, 폭설에 뒤덮인 귤(사진=장태욱)2016년 1월 폭설과 한파를 기억하시나요? 그 악몽이 올 겨울에 재현될 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예사롭게 듣지 말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2016년 1월 23일에 동아시아 전역

이슈 장태욱 2023-12-06 00:41

이 운반기 탐은 나는데, 가격이

2023 제주감귤박람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았는데, 올해에도 풍성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감귤박람회에는 감귤 멀티플렉스관과 우수감귤 전시관, 감귤산업관, 제주상품 판매 홍보부스 등

서사람TV 장태욱 2023-12-03 23:43

제주은행 부정만 센터장 “오석학교 오길 잘했다”

▲ 부정만 센터장(우)이 김승남 교무부장(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장면(사진=장태욱)글을 모른다는 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책이나 신문을 읽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인데,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려 해도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글을 모르는

궨당네 장태욱 2023-12-03 09:52

감귤 가격 12월에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감귤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겨울 한파가 닥치기 전에 감귤을 수확하려고 농가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감귤 출하량도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제주감귤출하연합회가 발표한 날짜별 노지감귤 출하량을 보면, 지난 11월 6일 하루 출하량은 1409톤이었습

이슈 장태욱 2023-12-01 22:56

“질이 얼어부난 맨질락해영 사고납니께”

삼촌들 편안하시지요. 뽄쟁이 한미경 왔어요.저는 삼촌들한테만 조심해서 다니라고 하다 보니 제가 감가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틈날 때만 기다렸는지 잠깐 추운 기가 있더니 그새 감기가 들어왔나봅니다. 삼촌들은 조심해서 감기 걸리지 마세요. 오늘은 겨울 들어 제일 추운

서사람TV 장태욱 2023-12-01 02:00

  • 16
  • 17
  • 18
  • 19
  • 20

최신기사

2025-06-08 08:42
여행

비행기 고장으로 5시간 동안 공항에서 발만 동동, 일그러진 수학여행

2025-06-05 20:08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명품 오솔길에 감춰진 푸른 바닷가, 하얀 꽃잔치를 연다

2025-06-05 16:04
동네 맛집

들깨 향 물씬 푸짐한 오리탕이 8,000원, 배도 마음도 채웠다

2025-06-05 00:07
여행

오사카 히라노강과 공원의 돌하르방, 제주인의 눈물 서려있다

2025-06-04 09:04
칼럼

서귀포시민의 압도적 선택 이재명, 새로운 대한민국

'장태욱'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용궁 보물창고에서 고망낚시와 소라잡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2

    이토록 고급스럽고 건강한 밥상이 9,000원, 이러면 너무 미안한데

  • 3

    천연난대림 팔 아래서 단꿈 꾸는 돌탑

  • 4

    친절한 숲 터널 끝엔 숨이 멎을 것 같은 황홀경

  • 5

    싱싱하고 푸짐한 자리물회가 축제장에선 1만원, 이런 행운이?

공지사항

언론사 소개

  • 언론사 소개
  • 연혁
  • 윤리강령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서귀포사람들 | 법인명 : 주식회사 서귀포사람들 | 등록번호 : 제주,아01168 | 등록일자 : 2023년 07월 21일
발행인·편집인 : 장태욱 | 주소 : (우)6359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6, 3층 | 발행일자 : 2023년 09월 15일
대표전화 : 064-733-4345 | 대표이메일 : [email protected]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태욱

서귀포사람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서귀포사람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