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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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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의 ‘제주도 화전’

해방된 노비와 몰락한 양반, 함께 화전을 일궜다

▲ 중문동 모른궤 화전터(사진=한상봉)1794년(정조18년) 제주 목사 심낙수(1739~1799)는 한라산 중턱 산마장 운영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목장신정절목(牧場新定節目)」을 만들어 시행했다. 절목은 제주도내 국영 목장인 10소장과 별도로 운영되던 산마장의 실제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7 21:06

대기근, 국마 공급지 제주도 목장에 화전(火田) 되살리다

미개간지나 휴경지에 불을 놓아 야초와 잡목을 태워버리고 농경에 이용하던 농법을 일반적으로 화전(火田)이라 부른다. 그런데 과거 화전민의 후손이나 옛 화전을 기억하는 제주의 고노(古老)들은 대부분 화전을 ‘친밭’이라 불렀다. 그밖에도 지역에 따라 ‘캐운밧(焚田)’, ‘낭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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