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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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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기자의 전체기사

폐쇄적 사회에서 그들의 사랑이 유난히 ‘격정’적인 까닭은?

『격정 세계』를 처음 붙잡고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호감보다는 반감일지도 모른다. 전래 동화 같은 문학 찬양론을 680페이지나 썼고, 등장인물들은 사랑하고 섹스한다.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사랑의 작대기를 이어주느라 엄청난 분량을 또 소비했다. 마치 무협소설처럼 단순한 구성

親Book 동네 오승주 2025-05-09 08:18

“고통 모르는 인공지능, 세상에 필요한 건 인공지능의 심리학”

오래된 질문, 오래된 재회4월 16일 저녁 7시 서귀포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진행된 가 다섯 번의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존재와 하나에 대한 화두를 시작으로 수학에서 ‘1’의 존재에서부터 ‘하나님’에 이르기까지 정리하고 ‘인공지능’으로 마무리했

평생교육 오승주 2025-04-18 10:42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문제는 통일된 개념 결여

 부분 기호[§]가 쏘아 올린 작은 공4월 9일 저녁 7시 서귀포시민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네 번째 강의를 들었다. 이날 주제는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순수 개념 논란’이다.이번 강의에서는 판단의 범주에 대해서 배웠고 논리학 원론으로부터 칸트의 논리학으로 이어지는 강의

평생교육 오승주 2025-04-11 10:07

신이 인간 창조하듯 인간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한 게 AI

인공지능에 대한 질문 조정하기 (feat.함석헌)27일 오후7시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김상봉 교수의 『순수이성비판 읽기』Ⅱ 두 번째 강의를 들었다. 지난 시간에 김상봉 교수는 인공지능을 화두로 던졌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하고 대체할 것인가 질문이 불러일으킨

평생교육 오승주 2025-03-28 09:50

오래전 눈처럼 뿌려진 고통, 어린 영혼의 속삭임이 들린다

작은 것들의 신이 된 어린이의 입으로 부르는 추모곡“4.3때 나무는 몇 그루나 불탔을까? 동물들은 몇 마리 죽었을까?”예전에 한 시인과 제주4.3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다가 흘러나온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영혼이 멈추는 것 같았다. 가끔 생각할 때도 멍하니 생각에

親Book 동네 오승주 2025-03-12 11:07

최신기사

2025-07-01 15:09
양희라의 포토에세이

숲의 한 구석 되고파 언덕처럼 오르는 길, 새연교

2025-06-30 07:40
여행

쫄깃하고 고소한 누룽지오징어순대, 부럽다 속초!

2025-06-27 22:11
생활·문화·행사·관혼상제

제주도에만 자생, 이토록 앙증맞은 꽃인데 왜 몰랐지?

2025-06-26 23:44
이슈

민둥오름이던 물영아리, 숲이 빠르게 확산해 한라산 숲과 연결된다

2025-06-26 08:15
공간·공동체

하원과 상원(영실) 사이 중원은 화전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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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달콤한 맛과 함께 아픔을 안긴 꽃

  • 4

    명품 오솔길에 감춰진 푸른 바닷가, 하얀 꽃잔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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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큼직한 도미가 내는 싱싱하고 담백한 맛, 고급 지리가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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