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질도 막아불고 바당질도 막아불고”

12월 22일 일기예보

뽄쟁이 캐스터가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법환 해안으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추위에 떨면서 날씨를 전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딱한 사정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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