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으로 쓴 시, 네 안에서 풍경이 되고 싶다 양희라 발행 2024-07-28 21:36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장마 멀리 보내고다시 찾은 ‘추억의 숲길’시간 멈춰버린 것처럼침묵만 남은 공간발자국 남지 않는자갈길 위에발바닥으로 시 한 수 지었다.여름 숲,네 숨을 마시고네 안에서 풍경이 되고 싶다.PHOTO BY 양희라 <저작권자 ⓒ 서귀포사람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라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