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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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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새벽 다랑쉬, 발길은 나를 향한다

새벽,아끈다랑쉬와 다랑쉬오름을 걷는다.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이 걸음,이 시간이 참 좋다.-By 양희라

여행 양희라 2023-11-27 08:45

성게칼국수, 쉰다리, 빙떡, 삼춘표 물회.. 인생 최고 호사입니다

▲ 귤 따는 날 함께 먹는 점심. 제주 음식을 먹는 것은 인생 최고의 호사입니다.(사진=키라)제가 귤 따면서 첫 번째 배운 게 제주 사투리였다면 두 번째 배운 건 리얼 제주 음식이었습니다. 절대 제주 향토음식점에서는 돈 주고도 사먹을 수도 없고, 맛볼 수도 없는 제주

제주 사는 키라씨 키라 이금영 2023-11-21 22:30

대기근, 국마 공급지 제주도 목장에 화전(火田) 되살리다

미개간지나 휴경지에 불을 놓아 야초와 잡목을 태워버리고 농경에 이용하던 농법을 일반적으로 화전(火田)이라 부른다. 그런데 과거 화전민의 후손이나 옛 화전을 기억하는 제주의 고노(古老)들은 대부분 화전을 ‘친밭’이라 불렀다. 그밖에도 지역에 따라 ‘캐운밧(焚田)’, ‘낭

공간·공동체 한상봉 2023-11-20 23:39

동드래, 서드래? 귤 따기보다 어려운 건 외계어 같은 언어

‘제주에서 무엇을 하면서 살까’ 미리 계획하고, 결정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란 사람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일단 저지르는 사람이니, 그런 결정을 하고 왔을 리가 없었습니다. 유럽 여행을 떠난 제주 지인의 집을 지키며 제주에 산 지 3개월이 되고 나니, ‘나도 제

제주 사는 키라씨 키라 이금영 2023-11-14 22:56

제주, 좋아하세요?

유난히 좋아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30대 여자가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가 바로 그것. 주인공 리즈(줄리아 로버츠)가 이탈리아에서 만난 친구들과 식사하면서 자신의 도시를 상징하는 주제어를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은 스톡홀름을 ‘순응’, 뉴욕을 ‘열

제주 사는 키라씨 키라 이금영 2023-11-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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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걸어올 것 같은 그 옛날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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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피자 만들기는 처음, 그런데 맛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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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해에 포효하는 사자바위, 물결마저 거칠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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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방성의 섬 제주에서 끊임없이 충돌하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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